케냐 선교사 가족 수련회를 잘 섬겼습니다.

KakaoTalk_20240627_172941191_04

2024년 케냐 선교사 가족 수련회를 6월11일-14일까지 몸바사에서 쉼과 회복이라는 주제로 섬겼습니다.

선교사 출신 선배, 동료, 후배 선교사인 김시동담임목사의 나눔은 강사가 아닌 동료로써 같은 편이 되어 울고 웃는 은혜의 시간이었습니다.

No Comments Yet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