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단기 선교 여행을 통해 부어진 은혜와 사랑… 많은 사랑을 받고 주고 왔습니다.
여름 성경 학교가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잘 진행되었습니다. 어려서부터 하나님을 잘 섬기는 아이들이 되길 축복합니다.
2024년 케냐 선교사 가족 수련회를 6월11일-14일까지 몸바사에서 쉼과 회복이라는 주제로 섬겼습니다. 선교사 출신 선배, 동료, 후배 선교사인 김시동담임목사의 나눔은 강사가 아닌 동료로써 같은 편이 되어 울고 웃는 은혜의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