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다니엘 부목사님의 솜씨로 유스들과 청년들이 마라쌍궈를 먹고 행복한 교제를 나누었습니다.
세상보다 더 즐거운 기독교 문화 홀리윈^^
이 번주 8월14일 주일은 케네디언 교회와 연합 예배를 11시에 드립니다. 예배 후 케네디언 교회에서 준비한 점심을 같이 합니다.
하나님의 은헤로 지켜 주신 14년을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며 선교의 사명을 잘 감당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