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사이의 눈물 케냐 나이로비 판가니 신학교에 운전을 해주는 에티오피아 씨사이라는 형님이 있었다. 나보다 나이가 5살 정도 많은 졸업한 전도사님이었는데, 에티오피아 군대 소령으로 있었던 분이다. 그런데 나라가 정권이 바뀌면서 케냐로 망명 왔다가 사역하던 판가니 신학교에 들어오고 졸업을 했다. 나라가 자기의 나라도 아니고 갈 곳도 마땅치 않고, 다행히 운전을 할 수 있어서(아프리카에서 운전을 할 수 있는 것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