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창립 16주년 예배를 김병년목사님을 모시고 은혜 가운데 드렸습니다.
2024년 케냐 선교사 가족 수련회를 6월11일-14일까지 몸바사에서 쉼과 회복이라는 주제로 섬겼습니다. 선교사 출신 선배, 동료, 후배 선교사인 김시동담임목사의 나눔은 강사가 아닌 동료로써 같은 편이 되어 울고 웃는 은혜의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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