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가 뚫려야 한다 2016년 1월 6일, 드디어 아프리카 케냐 선교사로 파송을 받고 나이로비 케냐의 신학교의 총무의 사역을 하게 되었다. 공항에 도착해서 이민국을 통과 해야하는 일은 죄 지은 것이 없으면서도 왠지 긴장이 되고 떨린다. 여권을 주고 간단한 인터뷰를 하게 되었다. 이민국 직원이 “Where are you going?” 이라고 질문을 하였는데 긴장을 하기도 했지만 영어를 전혀 못할 때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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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찬신문 선교 칼럼: 내사랑 아프리카
시작을 해야 끝이 난다 1994년 여름, 26시간의 비행과 3곳을 경유해 드디어 아프리카 케냐의 수도 나이로비 조모케나타 국제공항에 국제사랑의 봉사단 17명의 팀과 함께 도착했다. 기대와 셀렘으로 도착한 아프리카의 첫냄새와 느낌은 아직도 잊을 수가 없다. 누구에게나 외국에 도착한 첫 걸음, 첫 만남은 설레이고 기억에 남는다. 그 첫걸음, 셀레임, 낯설음이 앞으로 인생의 중요한 갈림길이며 하나님의 또 다른 인도하심임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