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케냐 선교사 가족 수련회를 6월11일-14일까지 몸바사에서 쉼과 회복이라는 주제로 섬겼습니다. 선교사 출신 선배, 동료, 후배 선교사인 김시동담임목사의 나눔은 강사가 아닌 동료로써 같은 편이 되어 울고 웃는 은혜의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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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2024년 6월 아프리카 케냐와 우간다 선교사 가족 수련회를 섬기러 가기 위해 기금 마련 코칭 세미나를 엽니다. 기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