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해 새롭게 바뀐 청년 셀별로 예배 후 식사 시간과 티 타임을 즐겼어요
예수님이 이땅에 우리를 위해 오셨습니다. 기쁨과 감사로 드리는 성탄절 예배에 초대합니다.
박다니엘 부목사님의 솜씨로 유스들과 청년들이 마라쌍궈를 먹고 행복한 교제를 나누었습니다.
세상보다 더 즐거운 기독교 문화 홀리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