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사랑하고 화합하는 한 해

벧전 4:7-11
사랑하고 화합하는 한 해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2015년 한 해 하나님이 우리의 삶을 인도하시고 보호 하셨던 것 감사합시다.
2016년도 우리 세품교회에 주시는 첫 번째 말씀이며 1년 동안 우리가 표어로 삼고 이루어 나가야 할 제목은 “사랑하고 화합하는 한 해”입니다.
올 한 해 세품교회가 하나가 됩시다.
서로 뜨겁게 사랑합시다.
서로를 위해 섬김과 봉사가 많아지길 먼저 축복합니다.
사랑하고 화합하는 한 해가 되기 위해 우리들이 할 일
1) 7절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하자
12월30일날 지진을 느껴보셨는가? 4.9의 강도..세상의 끝 날,주님이 오시는 날 아마도 이런 진동과 느낌이 아닐까?- 만물의마지막이 가까이 왔으니-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기회-언제 우리의 끝인지 모른다. 정신차리고 삽시다.

2)8절 무엇보다도 뜨겁게 사랑하라.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
사랑은 하나님께 속해 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다.(요1서8절) 사랑하지 않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사랑은 추상적이 아니라 구체적이어야 합니다.
올 해 적극적으로 사랑합시다.
표현되는 사랑이 진정한 사랑입니다.
말-사랑합니다.고백
표현-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카드,선물,손이라도 잡아주고..:이영준 원장님-1녀동안 그 말씀이 너무 감사-사랑

3)서로 대접하기를 원망 없이 하고
사랑의 방법 중 하나가 서로를 대접하는 것입니다.
누구의 밥값을 계산하는 사람은 돈이 많아서가 아니라 관계를 중요시 하기 때문입니다.
주는 자가 받는 자보다 복 있습니다.
서로를 대접 합시다. 늘 얻어먹고 받는 자가 아니라 주고 대접하는 자 됩시다.
-리더쉽 캠프 -마지막 기도 목사님들을 위한 기도- 힘이되고, 더 기도하고 싶은 마음이 생김-서로 대접하면 더 많은 대접이 일어납니다.

4)10절 은사대로 서로 봉사하라
교회가 하나가 되고 연합하기 위해서는 교회 봉사를 은사대로 자원해서 해야 합니다.
물론 목사가 시킬 때 순종하는 것이 참 복되고 아름답습니다.
또 한 복된 것이 자원하는 마음입니다
자기가 기진 은사.(섬김,찬양,악기,손님 대접,라이드,식당봉사등등)를 가지고 섬길 때 교회는 하나가 되고 연합이 됩니다.
우리교회의 뷔페-소문나 뷔페:자원해서 하니 더욱 음식을 먹을 때도 기쁘고 행복함
선한 청지기 같이 하라- 물질도,차도,재능도,힘도,건강도 내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맡기신 것이라는 마음이 청지기의 마음-주인은 하나님이시다.

5)주님께 하듯하라
교회가 서로 사랑하고 화합하기 위해서는 주님께 하듯이해야 합니다.
말할 때 한 번 더 생각하고, 주님의 마음으로 해야 합니다.
사람들을 겉로만 보고 판단하면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에게 거친 말들이 나오고, 판단의 말들이 나옵니다.
그러나 주님의 마음을 품으면 그 의 아픔이 보이고, 그의 상처가 보인다.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말해 줄 수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봉사 할 때 누구에게 보이려고 하는가?- 목사님? 교회 어른들? 다른 사람들?
우리의 신앙 생활은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께 보이려고 해야 합니다.
누구에게 잘 보이려고 신앙생활하면 지치고,실망하고,안 알아주면 삐지게 됩니다.
그러나 주님께 잘보이려고 봉사하고 신앙생활하면 삐질것도 없고 화날 것도 없다. 왜? 하나님이 보고 계시니까?-어느교회 집사님이 헌금을 많이 했는데 목사님이 마음에 안들고 잘 안아주니깐 교회를 옮기면서 그 동안 헌금 한 것 돌려 달라! 내가 그래도 집사인데 다는 안 받겠다 반만 돌려 달라?- 누구에게 헌금을 했는가? 하나님께?교회에게?목사에게?- 그럼 하나님께서 너에게 주었던 축복,건강,기도 응답 다시 돌려 놔라 반만..이라고 하시면???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우리가 신앙 생활 하고,봉사하고,섬기고,사랑해야 합니다.
그러면 온전한 연합이 될 수 있다. 누가 안 알아줘도,보상 안해줘도 하나님은 알고 게시고 꼭 기억하고 계십니다.
2016년 한 해 세품교회가 서로 사랑하고 화합하는 한 해가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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