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해 새롭게 바뀐 청년 셀별로 예배 후 식사 시간과 티 타임을 즐겼어요
멕시코 단기 선교 여행을 갑니다. 성명구 황은주 선교사님의 사역과 하나님의 일하심을 보고 느끼고 오게 기도해주세요
박다니엘 부목사님의 솜씨로 유스들과 청년들이 마라쌍궈를 먹고 행복한 교제를 나누었습니다.